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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247

성산시영 재건축 40층으로 변경, 메머드단지 탄생 1986년 지어진 성산시영 아파트 재건축 단지가 서울시의 35 룰 폐지 이후 40층으로 정비계획안 변경으로 마포구에서 가장 큰 메머드급 대단지가 탄생할 예정입니다. 성산시영은 교통영향평가심의를 통과했으며, 정비구역 지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35층 높이 30개동 4823세대를 계획했지만, 현재 40층으로 제출해 이안이 통과되면 세대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성산시영 아파트 사업개요 사업위치 :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446번지 일대 준공연도 : 1986년 6월 현재 세대수 : 33개동, 총 3710세대 전용면적별 세대수 : 49㎡ 701세대 / 59㎡ 1399세대 / 74㎡ 265세대 / 84㎡ 2178세대 / 118㎡ 280세대 재건축 후 세대수 : 4823세대 재건축 후 최고층수 : 35층.. 2023. 5. 12.
강남 도곡우성아파트 26층 548세대로 재건축 서울시는 지난 6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남 도곡우성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안을 수정가결해 최고 26층, 총 548세대로 재탄생됩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배치도 계획돼 있어 서울시 관계자는 도곡 우성아파트가 재건축이 완료되면 해당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곡 우성아파트 재건축 내용 강남구 도곡동 934-10번지 일대에 위치한 도곡우성은 1986년 준공돼 37차에 접어든 노후아파트로 현재 2개 동 390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으로 재건축을 통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99.53%, 지상 최고 26층, 7개 동 규모로 총 548세대 단지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이중 공공주택.. 2023. 4. 6.
천호 A1-2구역 신속통합기획, 최고 40층으로 짓는다 서울시는 지난 5일 한강과 인접한 천호 A1-2 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역의 입지적 장점과 특성을 살려 자연, 문화, 역사가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해 최고 40층 높이의 아파트 780세대를 신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천호 A1-1구역과 연계하는 통합적 계획도 수립했습니다. 천호 A1-2 구역 사업내용 천호 A1-2 구역은 신속통합 기획안이 최종 확정돼 30,699㎡부지에 40층 규모로 총 780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연내 정비계획 결정을 완료해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와 사업시행계획 시 관련 심의 통합으로 사업기간을 대폭단축해 빠르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진교(보행교), 광나루 한강시만 공원, 풍남토성, 천호공원 등 풍부한 주변 인프라를 갖.. 2023. 4. 5.
석관동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6곳선정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모델인 모아주택 및 모아타운 사업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시범사업 대장지 6곳을 선정했습니다. 모아타운은 신・구축 건물이 복잡하게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 이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와 주택을 함께 공급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정비방식입니다. 이번 공공관리 시범사업으로 석관동 등 총 6곳이 선정되었습니다. 서울 모아타운 시범사업 대상지 6곳 선정 서울시는 모아주택 및 모아타운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공모를 통해 모아타운 대상지 65개소를 전성해 지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모아타운 신청대상지 중 고도제한 등 특수한 지역 여건 등으로 사업추진이 힘든 곳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시범사업..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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