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의도 MCB부지에 들어서는 '브라이튼 여의도'가 4월 중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처음계획은 일반분양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부동산 한파로 인해 우선 임대주택으로 공급한 뒤 분양전환할 계획입니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후분양으로 민감임대주택 총 452세대가 공급되며, 입주는 올해 9월에 예정돼 있습니다.
'브라이튼 여의도' 민간임대주택 452세대 공급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 일대 옛 MBC부지에 조성되는 브라인튼 여의도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으로 아파트 2개 동과 오피스텔 및 오피스 각 1동씩을 건립됩니다. 이중 임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84㎡~132㎡ 총 452세대 입니다.
앞서 오피스텔은 지난 2019년 7월에 849실을 분양 완료했습니다. 당시 아파트도 같이 분양을 하려고 준비했지만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때문에 후분양으로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오피스텔은 3.3㎡당 4305만원에 분양해 완판 됐습니다.
이번에 분양예정인 임대분양 아파트 평형별 세대수는 ▲84㎡ 91세대 ▲101㎡ 91세대 ▲113㎡ 181세대 ▲132㎡ 91세대 등으로 구성되며, 전세대 4 베이 중대형으로 4년 단기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됩니다. 입주는 올해 9월 예정입니다.
'브라이튼 여의도' 분양관계자는 지난 2018년 8월 민간임대주택이 장・단기로 나눠지기 전 사업시행을 받아 개정법 적용을 받지 않아 4년 단지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4년 단기임대 후 분양전환여부나 임대입주자 우선분양권 제공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민간임대주택 분양가는 오피스텔 분양가인 3.3㎡당 평균 4305만원으로 전용 59㎡가 7억 3000만원~8억 6000만 원 수준으로 분양된 걸 감안하면 아파트는 이보다 높은 금액인 3.3㎡당 5000만원 이상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여의도역과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한 '브라이튼 여의도'는 더블역세권 입지에 여의도 환승센터까지 도보권에 있습니다. 또한 오피스와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돼 되는 단지인 만큼 세차, 홈스타일링, 세탁 수거 및 배송, 마켓, 생활 수리 등 생활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인근에는 복합쇼핑몰인 IFC몰과 단지 맞은편 현대백화점이 있고 한강과 샛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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